LH 콜센터,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 시행
동아경제
입력 2016-11-23 10:39 수정 2016-11-23 10:41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는 성남시 LH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대상이다. 콜센터 상담사들이 매주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고, 위급상황 때는 관리사무소로 연락해 홀몸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봉사활동이다.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고 위급상황 때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상담사 김은주(52·여) 씨는 “짧게는 5분, 길게는 30분씩 어르신과 통화하면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나 건강,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며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어르신이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고 즐거워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H에 따르면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는 성남시 LH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대상이다. 콜센터 상담사들이 매주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고, 위급상황 때는 관리사무소로 연락해 홀몸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봉사활동이다.
‘독거노인 말벗천사’ 서비스는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고 위급상황 때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도 한다.
상담사 김은주(52·여) 씨는 “짧게는 5분, 길게는 30분씩 어르신과 통화하면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나 건강, 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며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어르신이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고 즐거워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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