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6-10-24 10:05 수정 2016-10-24 10:10

|
폰트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삼성물산은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자매마을인 충북 보은과 강원도 홍천을 찾아 농가 일손 돕기, 마을 공원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기간 충북 보은군 탄부면 대추농가를 찾아 대추 수확을 돕고,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를 방문해 단풍나무, 소나무 등을 심어 마을공원을 조성하고 건물벽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했다.

봉사에 참여한 심재분 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대추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와 드리고,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에 나무를 심어 더 좋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충북 보은과 2003년부터 14년째, 강원도 홍천과는 2014년부터 3년째 자매마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나는 특산물 등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연말엔 자매마을에서 수확한 배추 등으로 김장을 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김장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