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송정 A-2블록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첫 공급
입력 2016-09-30 16:00

단지 주변에 산이나 강, 호수, 공원 등이 있는 아파트는 깨끗한 공기와 숲 조망, 편안한 휴식공간을 확보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 관련 조사에 따르면 10년 후 주택시장 7대 트렌드를 예측하는 질문에 10명 중 3.5명이 쾌적성을 가장 중시한다고 답했다. 주거 개념이 단순히 잠을 자는 것에서 벗어나 힐링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군포송정지구는 군포지역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나무 숲 사이에 지은 정자를 의미하는 송정(松亭)이라는 이름처럼 숲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전체면적의 82%가 그린벨트해제지구로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반월호수와 왕송호수, 수리산 등이 위치해 ‘숲세권’ 아파트의 요소를 갖췄다.
또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도 꼽힌다. 영동고속도로 군포IC가 가깝고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남군포IC 개통으로 강남권까지 30~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반월역, 47번국도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군포송정지구 A-2블록은 송정지구 첫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으로 목돈 걱정 없이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어 군포 지역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대 전용 59㎡ 이하 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고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실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했다.
선 개발된 부곡, 당동2지구의 연계 개발로 이들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인근 군포첨단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수월하다.
군포송정지구 공공부문 첫 공급물량인 A-2블록은 2018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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