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 출시
정진수 기자
입력 2026-02-03 19:32

한샘이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품질과 시공 편의성,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선보인 차세대 욕실 시스템이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은 고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한샘이 욕실 환경에 맞게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전용 마감재다.
바닥재로 적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과 보행감을 강화했으며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항균 기능도 강화돼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한다.
벽면 마감재인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를 70% 이상 배합한 SPC 소재를 적용해 천연석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음새를 최소화한 구조로 위생 관리가 용이한 점도 특징이다.
시공 방식에는 강마루 등에 사용되는 T&G 결합 방식을 욕실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했다. 타 산업에서 검증된 공법을 욕실 바닥재에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였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기존 대비 대폭 단축해 2일 내 시공이 가능하며, 소음과 분진 발생도 최소화했다.
부분 리모델링이 용이한 점도 강점이다. 전체 욕실 공사뿐 아니라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거주 중 시공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설계를 적용했다. 무몰딩 구조로 벽체와 바닥의 이음매를 줄여 공간을 넓어 보이게 했으며, 벽과 바닥 컬러를 통일한 톤온톤 설계로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화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단순히 공사 기간을 줄이는 제품을 넘어, 새로운 소재와 공법으로 욕실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2세대 솔루션”이라며 “인테리어 공사에 부담을 느끼던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완성도 높은 욕실 리모델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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