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사업 경기 전망 6개월째 악화…수도권도 ‘먹구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8 11:07 수정 2025-0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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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자재수급 지수 전월 대비 상승

ⓒ뉴시스

서울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가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2월 서울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1포인트(p) 하락한 75.6을 기록하며 2024년 8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했다.

경기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도 전월 대비 6.2p 하락한 58.8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지수도 4개월째 하락하면서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50대 선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전월 대비 3.0p 상승한 59.2로 나타났다.


2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1.6p 상승한 73.2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지난달 역대급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14.5p 상승한 75.1으로 전망됐다.

2월 전국 자금조달 지수는 전월 대비 1.1p 상승한 69.2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한 후 소폭 상승했는데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 초기화에 따른 신규 대출 가능성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업자들 심리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재수급 지수는 시멘트와 관련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자재 가격이 안정화되고, 1월 중순 이후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전월 대비 8.2p 상승한 96.0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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