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역세권’ 중랑구 핵심지에 초고층 단지

박윤정 기자

입력 2025-02-14 03:00 수정 2025-0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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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선보이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 중이다. 향후 5개 노선(예정)을 누리는 펜타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초고층 ‘더샵’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춰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

중랑구 상봉동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전용면적 84·98·118㎡ 일부 타입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59㎡ 타입이 최고 105.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예비 당첨자 계약 과정에서 59㎡ 타입 이하는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합리적인 계약 조건도 제공한다. 전용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을 5%로 적용하고 계약금 1차는 5000만 원, 1차분을 제외한 잔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상봉역을 거쳐 부전역(부산)까지 운행해 상봉역에서 부산까지 약 3시간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CGV, 서울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단지 저층부(지하 1층∼2층)에 2만9000여 ㎡ 규모의 판매·문화시설이 계획돼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면목초, 중화초, 상봉중, 장안중, 중화고, 혜원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공급을 기점으로 상봉·망우 일대가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주거 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84㎡는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에 유리하고 98㎡는 개방감이 돋보이는 광폭 주방 설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품격을 높였다. 118㎡는 5베이 구조로 나와 더욱 넓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가 부족한 중랑구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민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펜타역세권 입지는 물론 이 일대가 천지개벽할 예정이라 미래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로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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