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학세권-수변생활권… 아파트형 3룸 구조로 편리한 생활
유지영 기자
입력 2024-06-07 03:00 수정 2024-06-07 03:00
목동 더채움
서울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목동 더채움’은 초역세권에 실입주가 가능한 3룸으로 설계된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일부 가구(계약 포기 가구, 회사 보유분)에 대해 파격적인 가격 조건으로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한강공원과 용왕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목동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 뷰가 가능해 주거 환경이 좋고 투자 가치가 높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20층으로 2∼3인 가족의 실거주도 가능한 아파트형 3룸 구조로 설계돼 있다. 또한 삼성 비스포크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인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에어드레서, 오븐, 시스템에어컨과 최고급 브랜드 가구와 마감재 등이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염창역 인근에는 아파트 단지와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이 대부분으로 아파트를 대체할 3룸 구조의 목동 더채움은 수요가 많고 미래 가치 프리미엄이 상당할 것으로 평가된다.
수요 인구가 풍부한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마곡지구까지 약 7분, 강남권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골드라인의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에 진입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어 서울 서부 광역 교통의 분기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준공된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예정된 일반도로화 사업 등으로 교통 환경의 지속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 도보 거리에 염동초, 양화초, 양동중, 염창중, 염경중 등 우수한 학군과 안심 교육 환경을 갖췄고 목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시행사 관계자는 “목동 더채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 정비가 잘돼 있고 초역세권에서 인근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한강과 안양천, 인근 근린공원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수변 생활권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 가능하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
서울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목동 더채움’은 초역세권에 실입주가 가능한 3룸으로 설계된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현재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일부 가구(계약 포기 가구, 회사 보유분)에 대해 파격적인 가격 조건으로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한강공원과 용왕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목동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 뷰가 가능해 주거 환경이 좋고 투자 가치가 높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20층으로 2∼3인 가족의 실거주도 가능한 아파트형 3룸 구조로 설계돼 있다. 또한 삼성 비스포크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인 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에어드레서, 오븐, 시스템에어컨과 최고급 브랜드 가구와 마감재 등이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염창역 인근에는 아파트 단지와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이 대부분으로 아파트를 대체할 3룸 구조의 목동 더채움은 수요가 많고 미래 가치 프리미엄이 상당할 것으로 평가된다.
수요 인구가 풍부한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마곡지구까지 약 7분, 강남권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골드라인의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에 진입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어 서울 서부 광역 교통의 분기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준공된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예정된 일반도로화 사업 등으로 교통 환경의 지속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 도보 거리에 염동초, 양화초, 양동중, 염창중, 염경중 등 우수한 학군과 안심 교육 환경을 갖췄고 목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시행사 관계자는 “목동 더채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 정비가 잘돼 있고 초역세권에서 인근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한강과 안양천, 인근 근린공원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수변 생활권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 가능하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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