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LH, 올해 청년 공공주택 3만3000채 공급

동아일보

입력 2024-05-14 03:00 수정 2024-05-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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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올해 청년 대상 공공주택 3만3000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000채 늘어난 물량으로, 공공분양(뉴홈) 7200채, 통합공공임대 1700채, 매입임대 1만3600채, 전세임대 1만500채 등이다. 청년주택추진단은 LH의 청년주택 공급을 통합·관리하고, 청년이 만족할 수 있는 입지 등을 반영한 주거 모델을 10월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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