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남산 파노라마 뷰… 1인 가구 위한 소형아파트
윤희선 기자
입력 2024-05-03 03:00 수정 2024-05-03 03:00
디마크 당산
2·9호선 당산역 도보 이용 가능
가전제품 제공으로 편의성 강화
타임스퀘어-IFC몰 등 상권 인접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대에 위치한 디마크 당산은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7∼47㎡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주거 시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드 테라스를 적용해 한강과 남산의 파노라마 뷰를 선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가전제품 제공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이 단지는 152가구로 구성돼 있다. 상업시설은 이미 완판됐고 메디컬 전문 시설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주변에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몰 등 대형 쇼핑 공간들과 당산역 중심 상권이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한강변 프리미엄과 함께 양화한강공원이 가까이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이 경유하는 당산역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설이 집중된 여의도역도 1정거장 거리(3분)에 있어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마곡나루역(12분), 강남역(24분) 등 환승 지하철역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목동선 경전철이 착공 예정으로 향후 더 큰 역세권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의 높은 인기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내세워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며 “분양가상한제 개편 전에 막차를 타고자 하는 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신속히 접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디마크당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2·9호선 당산역 도보 이용 가능
가전제품 제공으로 편의성 강화
타임스퀘어-IFC몰 등 상권 인접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대에 위치한 디마크 당산은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7∼47㎡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주거 시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작은 크기지만 갖춰야 하는 것은 다 갖춰져 1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소형 아파트 ‘디마크 당산’이 분양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대비 21.2%나 급등했다.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대에 위치한 디마크 당산은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7∼47㎡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주거 시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드 테라스를 적용해 한강과 남산의 파노라마 뷰를 선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가전제품 제공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이 단지는 152가구로 구성돼 있다. 상업시설은 이미 완판됐고 메디컬 전문 시설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주변에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몰 등 대형 쇼핑 공간들과 당산역 중심 상권이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한강변 프리미엄과 함께 양화한강공원이 가까이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이 경유하는 당산역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설이 집중된 여의도역도 1정거장 거리(3분)에 있어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마곡나루역(12분), 강남역(24분) 등 환승 지하철역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목동선 경전철이 착공 예정으로 향후 더 큰 역세권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의 높은 인기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내세워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며 “분양가상한제 개편 전에 막차를 타고자 하는 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신속히 접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디마크당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