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조망권 갖춘 주거 공간…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안성맞춤

박윤정 기자

입력 2024-04-12 03:00 수정 2024-04-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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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크 당산
2호선-9호선 경유하는 당산역 초역세권
인근에 타임스퀘어-IFC 등 대형 쇼핑몰
양화한강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디마크 당산’이 3040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에 힘입어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데 특히 작은 크기지만 필요한 기능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는 신개념의 주거 공간이 인기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소형 아파트 중에서도 디마크 당산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대에서 분양 중인 디마크 당산은 관련 업계와 수요자 사이에서 우수한 입지 조건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소형이지만 다채로운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7∼47m²의 소형 주택 총 152가구로 구성돼 있어 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한 전 세대 와이드 테라스 설계 및 세련된 인테리어, 무상 제공되는 가전제품은 디마크 당산 주거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지 내 상업 시설 및 오피스텔은 이미 완판됐으며 종합 메디컬 시설도 입점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 등 다수의 대형 쇼핑 공간이 자리해 있으며 도보 거리에 당산역 중심 상권이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한강변 조망권의 프리미엄을 갖춘 이 단지는 양화한강공원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의 편리성도 주목할 만한데 서울지하철 비즈니스 황금 노선인 9호선과 2호선이 경유하는 당산역 초역세권으로 교통 인프라 가치 역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대 구성과 더불어 입지 가치가 높아 실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 3040세대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관심 있다면 서둘러야 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마크 당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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