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회원 혜택 누리고 만기 땐 100% 반환”
조선희 기자
입력 2024-04-01 03:00 수정 2024-04-01 03:00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에서 입회 기간 종료 시 전액을 돌려주는 전액 반환 회원권을 판매한다. 5년이라는 짧은 입회 기간과 만기 시 100% 반환을 받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입소문을 타며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전액 반환 회원권을 구매하면 입회 기간 5년간 한화리조트 회원이 돼 투숙 시 회원 전용 요금 적용, 무료 및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입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년 30박씩 투숙 가능하다.
이번 특별 회원 모집 시 입회한 회원에게는 회원 객실 요금 추가 할인 옵션이 제공되는데 1년간 50% 할인 또는 2년간 25% 할인 중 선택 가능하다.
가족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내가 지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기명회원권을, 특정 고객 등록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선호한다면 무기명회원권을 추천한다. 기명회원권은 2870만 원, 무기명회원권은 3610만 원이다. 또한 기명회원의 경우 지정 회원 4인까지 워터파크 및 수영장, 사우나를 2년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한화리조트 조식 이용권, 그린피 할인권, 아쿠아플라넷 할인권, 63뷔페 할인권이 제공된다.
무기명회원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기명 쿠폰이 발급되며 한화리조트 조식 이용권,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 사우나 및 수영장 무료 이용권, 그린피 할인권, 아쿠아플라넷 할인권, 63뷔페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계약금 납입 완료 시점부터 회원 자격이 부여돼 한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담 매니저를 통한 예약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개인 구매 시 콘도 회원권은 주택과 구별돼 1가구 2주택 및 특별부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비용 처리로 법인세 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리후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화리조트 본사로 문의 시 전문 상담 매니저가 주중·주말 관계없이 상품 컨설팅부터 입회 절차 및 예약 관리까지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한화리조트에서 입회 기간 종료 시 전액을 돌려주는 전액 반환 회원권을 판매한다. 5년이라는 짧은 입회 기간과 만기 시 100% 반환을 받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입소문을 타며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전액 반환 회원권을 구매하면 입회 기간 5년간 한화리조트 회원이 돼 투숙 시 회원 전용 요금 적용, 무료 및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입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년 30박씩 투숙 가능하다.
이번 특별 회원 모집 시 입회한 회원에게는 회원 객실 요금 추가 할인 옵션이 제공되는데 1년간 50% 할인 또는 2년간 25% 할인 중 선택 가능하다.
가족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내가 지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기명회원권을, 특정 고객 등록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선호한다면 무기명회원권을 추천한다. 기명회원권은 2870만 원, 무기명회원권은 3610만 원이다. 또한 기명회원의 경우 지정 회원 4인까지 워터파크 및 수영장, 사우나를 2년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한화리조트 조식 이용권, 그린피 할인권, 아쿠아플라넷 할인권, 63뷔페 할인권이 제공된다.
무기명회원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기명 쿠폰이 발급되며 한화리조트 조식 이용권,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 사우나 및 수영장 무료 이용권, 그린피 할인권, 아쿠아플라넷 할인권, 63뷔페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계약금 납입 완료 시점부터 회원 자격이 부여돼 한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담 매니저를 통한 예약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개인 구매 시 콘도 회원권은 주택과 구별돼 1가구 2주택 및 특별부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아주 큰 매력이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비용 처리로 법인세 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리후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화리조트 본사로 문의 시 전문 상담 매니저가 주중·주말 관계없이 상품 컨설팅부터 입회 절차 및 예약 관리까지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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