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품은 오션뷰리조트, 리모델링 기념 특별 회원모집
조선희 기자
입력 2024-03-22 03:00 수정 2024-03-22 03:00
미봉 고성 오션뷰 리조트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 민통선 아래 청정 동해안에 자리한 ‘미봉 고성 오션뷰 리조트’가 리모델링 기념 특별가에 회원을 모집한다.
고성군 현내면에 위치한 미봉 오션뷰 리조트는 화진포해수욕장, 금강산, 통일전망대,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이 함께 있는 화진포와 설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힐링 리조트로 사랑받고 있다.
동해안 해안선 가까이에 위치해 객실 내에서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아침이면 침대 위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는 리조트로 유명하다.
‘제주 미봉 리조트’는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품에 안은 곳으로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협재해수욕장, 협재동굴, 한림공원, 금릉해수욕장, 분재예술원, 제주경마공원 등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미봉 오션뷰 리조트 회원권은 이러한 고성, 제주 리조트 외에도 국내 유명 관광지인 설악, 경주, 나주, 평창 등 전국 6개 지역의 체인 리조트를 정회원가에 이용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 지역 골프장은 주중·주말에 4인이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태국,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의 골프장 이용 시에도 자매 골프 전문 여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회원카드 발급, 인터넷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숙박권, 해수 옥사우나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 예약 우선권이 있어 휴가철에 이용하면 편리하다.
미봉 오션뷰 리조트는 현재 창립 회원 선착순 100명에 한해 특별 할인된 가격 패밀리형(16평형)은 380만6000원, 스위트형(30평형)은 596만 원에 분양 중이다.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등기를 해준다.
선착순 100명 특별 혜택으로 해수 옥사우나 무료 이용권 20장과 객실 무료 숙박권 15장을 제공한다.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이후에는 가격이 인상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 민통선 아래 청정 동해안에 자리한 ‘미봉 고성 오션뷰 리조트’가 리모델링 기념 특별가에 회원을 모집한다.
고성군 현내면에 위치한 미봉 오션뷰 리조트는 화진포해수욕장, 금강산, 통일전망대,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이 함께 있는 화진포와 설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힐링 리조트로 사랑받고 있다.
동해안 해안선 가까이에 위치해 객실 내에서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아침이면 침대 위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는 리조트로 유명하다.
‘제주 미봉 리조트’는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품에 안은 곳으로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협재해수욕장, 협재동굴, 한림공원, 금릉해수욕장, 분재예술원, 제주경마공원 등의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미봉 오션뷰 리조트 회원권은 이러한 고성, 제주 리조트 외에도 국내 유명 관광지인 설악, 경주, 나주, 평창 등 전국 6개 지역의 체인 리조트를 정회원가에 이용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 지역 골프장은 주중·주말에 4인이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태국,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의 골프장 이용 시에도 자매 골프 전문 여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회원카드 발급, 인터넷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숙박권, 해수 옥사우나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특히 여름 성수기 예약 우선권이 있어 휴가철에 이용하면 편리하다.
미봉 오션뷰 리조트는 현재 창립 회원 선착순 100명에 한해 특별 할인된 가격 패밀리형(16평형)은 380만6000원, 스위트형(30평형)은 596만 원에 분양 중이다.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등기를 해준다.
선착순 100명 특별 혜택으로 해수 옥사우나 무료 이용권 20장과 객실 무료 숙박권 15장을 제공한다.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이후에는 가격이 인상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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