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 공개… “더 강력해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17 17:46 수정 2018-10-17 17:55

신형 파나메라 GTS는 3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다이내믹 섀시 시스템과 전용 디자인 및 첨단 장비가 적용돼 이전 모델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 외관은 블랙 컬러 전용 디자인이 더해져 강력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실내는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추가돼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8단 PDK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63.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1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기준), 최고속도는 시속 289~292km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의 약자로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적용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963년 브랜드 스포츠카 최초로 ‘904 카레라 GTS’가 일반 도로 주행 승인을 받아 출시됐다. 이후 924 GTS와 928 GTS, 카레라 GTS 등 다양한 모델로 명맥이 유지됐다.

신형 파나메라 GTS와 파나메라 GTS 스포츠 투리스모 가격은 각각 13만8493유로(약 1억8000만 원), 14만1349유로(약 1억 8400만 원)로 책정됐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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