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엔트리급 소형 SUV ‘Q2’ 공개 임박… 가격은?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2-12 10:50 수정 2016-02-12 10:54

아우디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엔트리급 소형 SUV를 티저 이미지 형태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아우디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SUV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 될 신차의 등장을 암시했다.
사진은 지하 주차장을 배경으로 현재 아우디에서 판매중인 Q3, Q5, Q7의 SUV 라인업이 나란히 주차된 모습을 담았다. 특히 Q3 왼쪽으로는 빈 주차공간을 통해 엔트리급 소형 SUV가 라인업에 신규 추가될 것을 암시했다.
현재까지 신차의 모델명에 대해선 아우디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가운데 업계는 ‘Q2’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지난해 9월 아우디 R&D부문 책임자 울리히 하켄부르크는 신차의 모델명이 Q2가 될 것을 암시해 왔다.
아우디 Q2는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생산되며 폴크스바겐그룹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탑재된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이 탑재 되고 가격은 2만5000유로(한화 약 3400만 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돼 BMW X1, 메르세데스벤츠 GLA클래스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Q2는 다음 달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판매는 올 하반기 중 이뤄질 전망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