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옵션 ‘더 뉴 K3’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11-27 10:28 수정 2015-11-27 20:08

기아자동차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 컨벤션홀에서 ‘더 뉴(The New) K3’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신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해 역동성과 고급감을 더하는 한편 엔진 성능을 개선해 연비를 높이는 등 상품성을 향상 시켰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보다 조금 크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주었으며, 헤드램프와의 일체감을 통해 고급스러운 멋을 느끼게 했다. 또한 전면 하단부에는 가로바 형식의 인테이크 홀과 범퍼 양 끝에 에어커튼 홀을 배치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지속 시켰다. 후면부는 리어램프 그래픽 슬림화로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수평적 이미지의 리어범퍼 적용 통해 크고 넓어 보이는 모습으로 좀 더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하고, 공조 및 멀티미디어 조작 버튼의 하단부를 약간 튀어나오게 만들어 버튼을 누르기 편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센터페시아 등 내부 곳곳에 블랙 하이그로시 및 크롬장식을 적용하고 변속기 판넬 디자인의 변경, 사이드 에어 벤트에 크롬 가니쉬 적용, 센터페시아 가니쉬 카본패턴 개선 등으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이밖에 기아차는 ‘더 뉴 K3’를 출시하면서 고객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적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더 뉴 K3’의 트렌디 트림에 특별히 트렌디A, 트렌디C, 트렌디E라는 3개 트림을 별도로 운영해 기존 고가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던 옵션을 주력트림에서 고객들이 안전, 편의, 스타일의 콘셉트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트렌디A 차량에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 공통사양 이외에 추가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이 기본 장착 되며, 트렌디C 차량에는 공통사양 외에 앞좌석 통풍시트, 슬라이딩 콘솔 암레스트, 뒷좌석 에어벤트가 기본 적용되고 트렌디E에는 HID헤드램프,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LED 보조제동등 등이 기본 장착 된다.
기아차는 ‘더 뉴 K3’의 트렌디 A.C.E 모델을 1823만원의 동일 가격으로 특별 운영해 고객들이 기호에 따른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더 뉴 K3’는 14.3km/l의 연비를 확보해 기존 모델보다 0.3km/l의 연비 향상을 가져왔다.(15인치 휠 기준) 다만 최고출력 132마력(ps), 최대토크 16.4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8마력(ps), 0.6kg.m 줄어 들었다.
‘더 뉴 K3’의 판매가격은 ▲디럭스 1521만원 ▲트렌디 1735만원 ▲트렌디 A.C.E 1823만원 ▲프레스티지 1909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2022만원 ▲노블레스 2095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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