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히트작의 경우는 내 능력이 아니라 영감이다”
동아경제
입력 2015-11-20 11:42
해피투게더 김이나. 사진=MBC해피투게더3김이나 “히트작의 경우는 내 능력이 아니라 영감이다”
지난해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올린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첫 저작권 수입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MC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특집으로 김이나, 하석진, 유재환, 박나래, 홍진호 등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작사가 김이나는 “저작권료가 들어오면 금액을 가리고 앞에 숫자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 숫자를 보고 ‘에이’이럴 때가 있다”고 말해 도박을 연상케 하며 재미를 전했다.
또한 작권료에 대해 언급하며 “첫 저작권 수입이 6만원 이었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MC 유재석이 “사실 아브라카다브라를 김이나 씨가 작사 했다는 걸 몰랐을 때 이런 말들을 어디서 찾아내나?”궁금해 했었다고 말하자, 김이나는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거는 주문스러우면서 발음이 재미난, 사람들이 무슨 뜻인지 몰라도 발음 자체가 재미있는 게 뭐가 있을까?”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사 후)글자수가 너무 잘 들어맞고, 그 발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이었다”며 “작사에 20~30분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천재라서가 아니라 히트작의 경우는 내 능력이 아니라 영감이다”며 “딱 올라탄 느낌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MC 전현무가 “시간을 충분히 드렸는데 웃기지 않았던 걸로”라고 말하자, 김이나는 “웃기려고 한 거 아니라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머리에서 김이나요”라며 김이나 이름을 가지고 농담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