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가수 활동 다시 하긴 어려울 듯
동아경제
입력 2015-11-17 15:14
도희. 사진=동아닷컴 DB도희,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가수 활동 다시 하긴 어려울 듯
도희가 가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한다.
도희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이니지가 해체를 한 것은 아니다. 도희도 탈퇴를 한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현재 나머지 두 멤버(제이민, 민트)들은 태국에서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희는 잠정적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연기쪽에만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도희가 타이니지로 다시 활동할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선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희는 지난 2012년 타이니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3년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시트콤 ‘하숙 24번지’,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화사 김치 주식회사는 “도희가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 영화사 김치 주식회사)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아빠는 딸’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들에게는 위로를, 변심한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통해 가슴에 숨겨두었던 추억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따뜻한 감동 이야기다.
극중 도희는 정소민과 포미닛 허가윤의 단짝 친구로, 작은 키에 글래머한 외모로 공부는 안중에 없지만 성적은 아주 우수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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