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와의 일은 개인적인 일… 이런 방식으로 언론 통하는 일 없었으면”
동아경제
입력 2015-11-03 15:47
장윤정. 사진=스포츠동아 DB장윤정, “어머니와의 일은 개인적인 일… 이런 방식으로 언론 통하는 일 없었으면”
가수 장윤정이 모친 육흥복 씨의 심경 고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인 코엔 스타즈 측은 “기사를 통해 어머니의 뜻을 잘 전달 받았다. 어머니가 말씀하신 부분은 소속사 측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하지만 장윤정과 어머니의 일은 개인적인 일이 아닌가. 이런 방식으로 언론을 통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윤정의 모친 육 씨는 3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연말이 되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시대가 열리는데,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윤정이에게 연말은 아주 중요한 기간”이라며 “윤정이의 행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모두 내 불찰이고 잘못”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육 씨는 “못난 애미 때문에 착한 윤정이가 손해를 보는 것이고, 윤정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윤정이에게 연말은 정말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효녀 장윤정’ 이미지를 잘 만들어 달라. 특히 윤정이가 얼마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되도록 크게 다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육 씨는 “(윤정이가) 얼마나 착한 아이인줄 모른다”며 “우리 윤정이가 세계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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