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가볍고 다양한 버전의 신형 투아렉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11-03 09:38 수정 2015-11-03 09:40

폴크스바겐이 오는 2017년 신형 투아렉(Touareg)을 출시할 계획이다.
3일 외신들에 따르면 새롭게 디자인 된 투아렉은 아우디 Q7과 벤틀리 최초의 SUV ‘벤테이가’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는 이전보다 더 커지고 3열 시트배열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경량 재료 및 부품을 적극 활용해 기존보다 무게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외신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새로운 디젤엔진과 330마력의 V6 가솔린엔진으로 구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버전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 경우 아우디 Q7 이트론(e-tron)과 같은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폴크스바겐은 지난 9월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2세대 티구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티구안은 내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7년에는 미국과 중국 시장을 겨냥한 롱휠베이스 버전도 출시된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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