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기후 변화에 맞춘 콘셉트 3종 ‘IDEA 디자인 본상 수상’
동아경제
입력 2015-08-10 09:27 수정 2015-08-10 09:29

한국타이어가 이상 기후 변화에 맞춰 개발한 콘셉트 타이어 3종이 ‘2015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인 콘셉트 타이어 3종은 혁신적인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를 통해 독일 포츠하임 대학과의 공동 연구로 탄생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막화에 맞춰 디자인된 ‘부스트랙(Boostrac)’은 가변형 트레드 블록 구조를 통한 최상의 트랙션 성능으로 사막과 같은 모래 지형과 험로에서의 주파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폭설에 대비한 ‘알파이크(Alpike)’는 폭설 시 중앙의 유압펌프를 통해 블록 간의 간격이 확장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폭우에 대비한 ‘하이블레이드(Hyblade)’는 물레방아 형태의 트레드 디자인과 중앙을 관통하는 넓은 홀을 통해 뛰어난 배수 성능을 구현하도록 디자인됐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어워드를 2년 연속 모두 수상한 것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한국타이어의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R&D와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DEA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주관하며 제품의 혁신성, 기능성, 사회책임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