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투싼 美판매 가격공개…한국과 비교하면?
동아경제
입력 2015-07-15 13:18 수정 2015-07-15 13:21
사진=카스쿠프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의 북미 판매 가격이 2만3595달러, 한화로 약 2700만 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선적비용 895달러(약 102만 원)를 포함한 금액이다.
15일 외신들에 따르면 신형 투싼의 가격은 기존 기본모델 대비 약 1050달러(약 119만 원)올랐다.
이 차량은 북미에서 SE, 에코, 스포츠, 리미티드 등 4개 트림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선택 시 트림 종류와 상관없이 1200달러(약 137만 원)가 추가된다.
사진=카스쿠프기본 SE모델은 2.0리터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6단 변속기에 맞물려 최대출력 164마력, 최대토크 20.4kg·m를 발휘한다. 에코 및 스포츠, 리미티드는 1.6리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6.3kg·m의 성능을 낸다.
이 차는 이달 말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지난 3월 본격 출시된 올 뉴 투싼의 국내 가격은 2250~3100만 원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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