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나쁜 손, “박신혜 보호하려다 가슴에…” 경악!

사진= 오보이 프로젝트

‘윤시윤 나쁜 손’

배우 윤시윤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측은 지난 13일 촬영장에서 포착된 윤시윤의 ‘나쁜 손’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엔리케 금(윤시윤)이 고독미(박신혜)를 차에 태우고 가던 중 급정거를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금은 독미를 보호하기 위해 한쪽 손을 뻗어 앞을 막아 줬다. 하지만 그의 손이 고독미의 가슴 쪽에 위치해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윤시윤 나쁜 손’ 사진에 네티즌들은 “시윤 오빠 실망이네요~”, “윤시윤 나쁜 손 이후에 괜히 민망했겠다”, “윤시윤 계 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 박신혜, 김지훈, 고경표 등이 주연을 맡은 ‘이웃집 꽃미남’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