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한 인프라-역세권 프리미엄… 실거주-희소가치 다 잡았다

박윤정 기자

입력 2025-03-28 03:00 수정 2025-03-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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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신풍역
전용 51∼84m², 총 2030채
핵심 업무지구로 접근 용이
단지 옆 초교 안심통학 가능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최근 주택 시장은 신축 아파트 전성시대다. 수요자들의 신축에 대한 선호도가 이토록 높아진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 ‘실거주 가치의 극대화’다. 주차난과 노후 시설로 불편함이 큰 구축 아파트와 달리 신축 아파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에너지효율 높은 설비 등을 갖춰 삶의 질이 높기 때문이다. 또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둘째, ‘희소가치’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2025∼2026년 공동주택 입주 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 물량은 올해 27만4360가구에서 내년 19만773가구로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신축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얼죽신 열풍은 실제 가격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5년 이하 신축이 7.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10년 초과∼15년 이하는 6.54%, 20년 초과는 4.3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과거 낡은 집에서 재건축을 기다리는 이른바 ‘몸테크’와는 완전히 다른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구축 대비 상품성, 가치 상승 가능성 등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이는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영등포구의 역세권 브랜드 새 아파트 ‘더샵 신풍역’의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1∼84㎡, 총 203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대단지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조합 관계자는 “공유지 포함 약 98%의 토지 확보가 완료돼 사업 안정성이 높다”며 “얼죽신 분위기와 함께 계약 속도도 빨라져 현재 잔여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단지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예정) 초역세권에 들어서며 개통 시 여의도까지 세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7호선 신풍역과 2호선 대림역,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과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통해 주변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옆 도신유치원과 도신초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도보권 내 대영초·중·고, 영남중,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인근으로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도림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영등포스포츠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시설도 다양하다. 아울러 CGV, 타임스퀘어, 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중앙대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더샵 신풍역은 조합원 잔여 세대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조합원 자격 기준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 자여야 한다. 또한 서울·경기·인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세대주(만 20세 이상)여야 한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만 자격이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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