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정부-건설사 온실가스 감축 협약

동아일보

입력 2023-12-05 03:00 수정 2023-12-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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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온실가스 목표관리 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와 내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1만8320t 줄이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9160가구가 1년간 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이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목표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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