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융복합도시 조성 예정

동아일보

입력 2023-09-22 03:00 수정 2023-09-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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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자이 더 스타


GS건설이 시공하는 ‘은평자이 더 스타’가 분양 중이다. 잔여 가구 공급 물량이라 청약통장 없이도 바로 분양받을 수 있어 인 서울 ‘무혈입성’이 가능한 셈이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은평자이 더 스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의 2개 동, 총 312가구다. 전용면적 49㎡(소형 주택), 84㎡(오피스텔)로 구성된다. 84㎡는 계약을 마쳤고 49㎡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2000만 원 정액제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도 더했다.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은평구는 비규제 지역이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풀옵션’ 수준의 기본 제공 품목으로 선보인다. 거실은 간접조명,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아트월이 기본이다. 알파공간도 붙박이장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시스템 에어컨과 시스클라인 설치가 기본이다.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는 서울혁신파크 부지에는 코엑스급 규모의 융복합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다. GTX-A 노선 연신내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도보권에 6호선 응암역, 새절역이 위치한다. 본보기집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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