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부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청정 단지

황해선 기자

입력 2023-05-26 03:00 수정 2023-05-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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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아침 솔향기 마을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은 여주 나들목 인근 총 131가구의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한다. 단독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현재 총 131가구 중 100가구 이상이 등기를 완료했다. 50가구 이상이 주택을 건축해 입주한 상태이며 택지를 분양받은 고객들의 주택 의뢰가 계속 늘어나 시공 중에 있어 다수의 멋진 주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타 단지와 비교해 특화된 단지로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로 연결되는 청청 단지이자 가장 고급스러운 단지로 조성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가구당 3∼5m 높이의 조선소나무나 단풍나무를 한 그루씩 식재해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으며 국유림(너부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솔향기 향을 만끽할 수 있다. 전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화, 아스콘 도로포장이 완료돼 기반 시설을 모두 갖춘 131가구 대단지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여주나들목까지 2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여주 대형마트 3분, 농협 3분, 여주 아울렛, 반려동물 테마파크, 명성황후 생가 4분, 현재 성남∼여주로에 운행 중인 전철 경강선 여주역(여주역 신도시) 6분, 이마트 6분, 시내(터미널, 여주시청)까지 차량 7∼8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원주민 마을과 독립돼 있어 조용하고 공기도 맑은 청정 단독주택 단지다.

한편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전문 건설 회사다.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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