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분양 돌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3-03-23 10:38 수정 2023-03-23 10:39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이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38세대 ▲59㎡B 19세대 ▲59㎡C 38세대 ▲59㎡D 39세대 ▲84㎡A 73세대 ▲84㎡B 36세대 등이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오는 2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중도금 무이자(60%)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다만 전매제한 완화조치는 국토교통부가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업무보고’에 따른 사항으로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단지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검단양촌IC를 따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
초품아 아파트로 단지 바로 앞 단봉초가 위치해 있으며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옆 검단 16호공원(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분양관계자는 “지하철역, 초등학교, 공원 등 주거선호도가 높은 다세권 입지에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여건까지 갖췄다”라며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 계획 발표에 따른 인천 서구의 미래비전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지역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38세대 ▲59㎡B 19세대 ▲59㎡C 38세대 ▲59㎡D 39세대 ▲84㎡A 73세대 ▲84㎡B 36세대 등이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오는 2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중도금 무이자(60%)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다만 전매제한 완화조치는 국토교통부가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업무보고’에 따른 사항으로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단지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은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검단양촌IC를 따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좋다.
초품아 아파트로 단지 바로 앞 단봉초가 위치해 있으며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옆 검단 16호공원(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 분양관계자는 “지하철역, 초등학교, 공원 등 주거선호도가 높은 다세권 입지에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여건까지 갖췄다”라며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 계획 발표에 따른 인천 서구의 미래비전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지역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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