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본격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9-30 17:25:00 수정 2022-09-30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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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디앤아이한라가 30일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 D타입 53세대 ▲84㎡ E타입 54세대 ▲98㎡A 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

10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은 인천광역시거주자 1순위, 13일은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계양구는 비투기과열지구로 투기과열지구에서 적용되는 전용 85㎡이하 가점제 100%가 아닌 가점제 75% 추첨제 25%, 전용 85㎡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가 아닌, 가점제 30% 추첨제 70%가 적용된다.

HL 디엔아이한라가 직접 시행 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와는 달이 준공지연에 따른 위험이 없어 사업안정성이 뛰어나다.

아파트 대부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다. 또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되었다. 알파룸,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전세대 1층 필로티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배치로 단지 개방감을 높혔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는 고분양가관리지역인 계양구에 들어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싸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최근 분양한 인천 부평구, 남동구 경우 전용 84㎡타입의 경우 6억 원이 넘는 분양가로 공급됐지만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의 경우 전세대가 6억 원 미만으로 책정돼 정부지원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원도심에 위치해 이미 운영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으로 불린다. 화천초, 작전중, 안남고, 작전여고 등이 가깝기 때문이다. 또 반경 1Km 이내에 계양구 계산동 일대 학원가가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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