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2017]아우디, ‘신형 RS5 쿠페’ 첫 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3-08 11:23 수정 2017-03-08 16:28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90 콰트로 IMSA GTO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RS 모델 특유의 벌집 디자인이 더해졌고 크기는 키웠다. 범퍼와 측면 하단,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미러캡 등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전용 휠이 장착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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