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11일 오픈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7-01-09 08:57 수정 2017-01-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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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국내선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3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13편의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임시편에 대한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6석까지 예약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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