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 (feat. 둘째냥은 서러워)

노트펫

입력 2020-08-06 17:11 수정 2020-08-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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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사듀 씨는 최근 삼냥이의 냥펀치 전쟁을 목격했다.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첫째 '찡이'와 둘째 '하임이'

이 평화로움은 막내의 등장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막내 복순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하임이는 복순이를 향해 냥냥펀치를 날렸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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