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딸과 14살 반려견 '도토리' 모두 품에 안고 행복 넘치는 일상 공개

노트펫

입력 2019-12-13 14:08 수정 2019-1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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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박솔미가 딸, 반려견 '도토리'와 함께한 행복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14세 되시는 우리 집 어르신 #도토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매트 위에 누워있는 박솔미와 그녀의 위에 누운 딸, 딸 위에 누운 반려견 도토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분위기와 따뜻한 가족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마 품 되게 좋았겠다", "벌써 14살이나 됐나요? 어르신 대우 잘해주세요",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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