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 화장실 세면대에 놓고 항상 ‘깜빡’

동아경제

입력 2013-03-04 18:29 수정 2013-03-04 18:3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을 보면 화장실 세면대 옆에 3개의 실핀이 놓여 있다.

많은 여자들이 세안 후 무심코 실핀을 놓고 가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실핀은 한 묶음에 여러개가 들어있고, 크기도 작아 쉽게 잃어버린다. 가격도 싸다고 생각해 놓고 가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 100% 공감",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 매일 사도 매일 잃어버리는게 실핀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핫포토]씨스타19, 소파에 앉아 각선미 과시
[화보]신형 ‘제네시스‘ 스파이샷 공개!
7일 선보일 싼타페 롱바디의 실체 ‘맥스크루즈’ 가격은?
도요타, 컨버터블로 변신한 FT-86 컨셉트카 공개
안전사양 강화, 가격은 동결 ‘2013년 형 뉴 캠리’ 출시
늑장수리의 달인 폴크스바겐, 차 고치는데 평균 10일
광고는 센스 ‘가발 가게 간판’ 주목
회피 만랩 쥐 “민첩함에 눈이 번쩍”
애완견이 쓴 총에 맞은 ‘불운한 남성’ 화제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