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선예 옆에서 피부색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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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3 13:45 수정 2012-07-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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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피부색으로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예 옆이라 더 돋보이는 효린 피부색”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러와’ 걸그룹 리더 특집에 출연한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효린은 원더걸스 선예와 에프엑스 빅토리아 가운데 앉아 있었으며, 백옥피부를 가진 이들 때문에 효린의 까만 피부색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효린 피부색’을 접한 누리꾼 들은 “절묘한 자리배치네”, “효린 피부가 이렇게 진할 줄 몰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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