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 신촌 현대백화점서 팝업스토어 ‘메주네 동네 가게’ 성료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1-06 13:34
사진제공=모린한국적 감성 캐릭터 브랜드 모린㈜ 가 지난 12월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메주네 동네 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광장시장 팝업에 이어 진행된 IP 캐릭터 ‘똥깡아지 메주’의 두 번째 오프라인 프로젝트로, 한층 깊어진 브랜드 세계관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12월 시즌에 맞춘 한정판 신규 라인업이 대거 공개됐다. 메주 캐릭터를 활용한 세안밴드와 메모리폼 목쿠션 등 국내외 수요를 겨냥한 제품부터 장바구니 키링, 레트로 감성 키링, 파우치 키링 등 실용적인 소품군이 방문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특히 일부 품목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구성으로 마련되어 활발한 구매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진제공=모린체험형 요소 또한 호응을 얻었다.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 눈싸움 테마 공간과 산타 복장의 캐릭터, 평상 포토존 등은 MZ세대와 가족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 설치된 포토이즘 포토부스는 전용 프레임을 통한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인증샷 확산을 주도했다. 더불어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활용한 랜덤 캡슐 뽑기 구역은 이색적인 재미를 더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오프라인의 열기는 수치적인 성과로 연결됐다. 운영 기간 중 공식 SNS 팔로워가 1000명 이상 급증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팬층을 동시에 확장하는 결과를 거두었다는 것이 업체측의 전언이다.
모린㈜ 관계자는 “광장시장 팝업을 통해 캐릭터 세계관과 어울리는 오프라인 공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신촌 현대백화점 팝업에서는 공간 완성도와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며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뚜렷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 더현대 서울에서도 팝업스토어를 기획 중이다. 캐릭터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과 ‘똥깡아지 메주’ 콘텐츠에 대한 고객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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