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프티(BIOFT), 설립 2년만에 2025년 매출 300억 돌파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1-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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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현 대표 “직원·고객사와 함께 만든 성장”

사진제공=바이오에프티(BIOFT)

  바이오에프티(BIOFT, 대표 권대현)가 설립 2년만에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바이오에프티는 독자적인 원료 및 제형 개발에 힘써왔다. Hyalsome®뿐만 아니라,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취없는 글루타치온, 유효 물질을 담지할 수 있는 비건 스피큘 또한 특허 원료로 개발해 고객사들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고객사들의 니즈와 맞물려 바이오에프티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는 것이 회사측이 설명이다.

 바이오에프티 권대현 대표는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가치는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자 애쓰는 고객사들의 노력에서 나온다. 우리 회사의 기술과 원료가 고객사들의 성공에 작은 보탬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와 같은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은, 국내 고객사뿐만 아니라 더 넓은 K-뷰티 시장의 성공을 지원하려는 바이오에프티의 의지를 보여준다. 바이오에프티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더 나아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제형 및 원료개발에 투자하며 견문을 넓히는 데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고객사인 메디큐브, 아누아, 메디테라피, 마녀공장 등과의 안정적인 협업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이는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한 신뢰 관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바이오에프티는 앞으로도 고객사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K-뷰티 산업 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바이오에프티 측은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믿음 아래, 바이오에프티의 발자취가 K-뷰티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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