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까지 신경 쓴 알로에베라겔
김신아 기자
입력 2024-04-17 03:00 수정 2024-04-17 03:00
[202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알로에베라겔 즙액 400%를 함유한 제품으로 면역다당체를 하루 300㎎까지 섭취할 수 있어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장 건강의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 캡슐로 다시마, 미역, 톳 등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타입으로 진화시켜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세심하게 만들었다.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보존제도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유효 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조하고 기능성 원료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품질력을 갖췄다. 또한 모든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경영 소신과 함께 신소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기업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맞게 합성 부형제도 자연 유래 물질로 대체하고 합성 보존료·합성 감미료·합성 착향료가 없는 ‘3無 제품’으로 기업 신뢰도도 높였다.
그린알로에는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0회째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린알로에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은 신소재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R&D 투자에 있었다.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연구진과 협업해 원료 선별부터 차별화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초심의 경영 마인드로 착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인의 건강 솔루션을 위한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식품군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알로에베라겔 즙액 400%를 함유한 제품으로 면역다당체를 하루 300㎎까지 섭취할 수 있어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장 건강의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 캡슐로 다시마, 미역, 톳 등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타입으로 진화시켜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세심하게 만들었다.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한 보존제도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유효 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조하고 기능성 원료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품질력을 갖췄다. 또한 모든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경영 소신과 함께 신소재 발굴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기업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맞게 합성 부형제도 자연 유래 물질로 대체하고 합성 보존료·합성 감미료·합성 착향료가 없는 ‘3無 제품’으로 기업 신뢰도도 높였다.
그린알로에는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0회째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린알로에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원동력은 신소재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R&D 투자에 있었다. 그린알로에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연구진과 협업해 원료 선별부터 차별화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초심의 경영 마인드로 착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인의 건강 솔루션을 위한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식품군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한은 “소비자물가, 근원물가 중심으로 둔화 추세 나타낼 것”
- ‘홈 뷰티 기기’ 시장 폭발… 제약-IT업체도 뛰어들어
- “국민연금 일부 먼저 받게 허용… ISA 1인 1계좌 제한 폐지”
- 국제유가-정제마진 훈풍 타고… 국내 정유4社 실적 ‘봄바람’
- 매매는 ‘찔끔’ 전세는 ‘껑충’…아파트 전세가율 2022년 12월 이후 최대
-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 [머니 컨설팅]신탁 활용한 증여 설계가 필요한 이유
-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 서울 집값 6주째 ‘상승’ 성동 0.15%↑…수도권은 ‘하락’ 과천 0.11%↓
-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