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패혈증 증세로 병원 입원 “치료 후 회복 중”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5 11:17:00 수정 2021-10-15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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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게티이미지코리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14일(현지시각) CNN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UC어바인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 측과 주치의는 공동성명을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 앙헬 우레냐는 “클린턴 전 대통령은 12일 밤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질환의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했다”면서 “현재 회복 중이며 훌륭한 치료를 해준 의료진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을 담당하고 있는 앨페시 아민 박사와 리사 바르댁 박사는 공동성명을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면밀한 관찰을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항생제와 수액을 맞고 있다”라며 “이틀 동안 치료 후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항생제에 잘 반응하고 있다. 곧 집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으로 1993년~2001년 재임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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