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에 ‘배달앱 수수료 제한’ 급물살… “시장 역효과” 우려도
‘美금리인하-산타 랠리’ 기대감에… 증시 ‘빚투’ 27조 역대 최고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
신세계가 인공지능?… 美 부통령 만찬 참석한 정용진 회장, 백악관서 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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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주년 ‘재규어’ 과거·미래 동시 조명재규어가 브랜드 9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는 ‘SS 재규어’와 최신 콘셉트카 ‘타입 00’를 영국 런던 챈서리 로즈우드 호텔에서 공개했다. 1935년 재규어 이름을 최초로 단 SS 재규어와 미래 재규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타입 00을 한 공간에 전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규어는 이 두 모델이 90년의 시차에도 ‘그 어떠한 것도 모방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 장소는 미드 센추리 모더니즘과 현대 영국 예술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재규어가 추구해온 대담한 디자인 언어와 높은 예술성을 자연스럽게 반영한다. 특히 타입 00에는 켄싱턴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포크 컬러 ‘런던 레드’가 적용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SS 재규어는 긴 보닛과 낮은 루프라인을 통해 당시 영국차의 일반적 형태를 탈피하며 재규어 브랜드의 대담한 출발점을 상징했다. 반면 타입 00은 미래 재규어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낸 ‘대담한 선언’과도 같은 모델로, 유려한 비율과
‘메르세데스-벤츠 GLB’ 출시 임박… 최대 631km 주행에 7인승 확보메르세데스-벤츠가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GLB’를 8일 공개했다. 신형 GLB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함께 600km 이상 긴 주행거리, 오프로드 캐릭터를 강조한 디자인, 차세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MB.OS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GLB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와 GLB 350 4매틱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후 전기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가 확장될 예정이다. 신형 GLB는 5인승과 7인승 구성을 제공한다. 2열 슬라이딩 벤치와 더 넓어진 헤드룸·레그룸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5인승 기준 트렁크 용량은 최대 540리터, 뒷좌석 폴딩 시 1715리터까지 확장된다. 프렁크는 최대 127리터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4매틱 모델은 전륜 전기모터 기반 빠른 접지력 확보, 터레인 모드, ‘투명 보닛’ 기능 등을 지원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2톤 견인 능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 GLB 250+는 WLTP 기준 최
부동산
내일 강남 올 마지막 로또청약… 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연말 청약시장에서 서울의 핵심 입지 혹은 자금조달이 상대적으로 쉬운 비(非)규제지역 중심으로 막판 밀어내기 물량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지역 확대로 대출받기가 어려워지고, 가점제 비중이 높아진 만큼 현금동원력이 충분하고 가점이 높은 수요자 위주로 청약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 센트럴자이’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 등 공급 일정을 본격화한다. 4개 동(지하 3층∼지상 17층) 237채 규모로 단지 자체는 대단지가 아니지만 3분의 1에 가까운 전용면적 59∼122㎡ 87채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8월이다. 역삼 센트럴자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8067만 원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19억5200만∼20억1200만 원 △84㎡ 25억2100만∼28억1300만 원 △122㎡ 36억8800만∼37억9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준공 10년이 넘는 인근 아파트가
‘로또청약’ 역삼 센트럴자이…“당첨땐 최소 수억원 차익”연말 청약시장에서 서울의 핵심 입지 혹은 자금조달이 상대적으로 쉬운 비(非)규제지역 중심으로 막판 밀어내기 물량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지역 확대로 대출 받기가 어려워지고, 가점제 비중이 높아진 만큼 현금동원력이 충분하고 가점이 높은 수요자 위주로 청약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 센트럴자이’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 등 공급 일정을 본격화한다. 4개 동(지하 3층~지상 17층) 237채 규모로 단지 자체는 대단지가 아니지만 3분의 1에 가까운 전용면적 59∼122㎡ 87채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8월이다. 역삼 센트럴자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8067만 원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19억5200만 원~20억1200만 원 △84㎡ 25억2100만 원~28억1300만 원 △122㎡ 36억8800만 원~37억9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준공 10년이 넘는 인근 아
올해 주택매매 78.5%가 아파트…비중 ‘역대 최고’ 전세사기 여파올해 10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 중 아파트 비중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등으로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에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자 거래도 쏠린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유형별 매매 거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주택 매매는 60만1811건으로 이 중 아파트 매매가 47만2373건이었다. 아파트 매매 비중이 전체의 78.5%로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06년 이후 1∼10월 기준 가장 높다.1~10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 시장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58.2%, 2023년 74.7%, 지난해 76.9%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올해 1~10월 주택 매매 11만670건 중 아파트가 7만3865건(66.7%)이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 비중은 2022년 26.9%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2023년 58.3%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이어 지난해 63.4%와
IT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카카오가 15일부터 카카오톡 ‘친구 탭’을 대대적 개편 이전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했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5일부터 친구 탭 첫 화면을 현재의 격자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피드 형식에서 과거의 친구 목록 나열 형식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격자형 SNS 피드 형식으로 개편한 뒤 이용자 불만이 쏟아지자 석 달 만에 사실상 ‘원상 복구’하기로 한 것이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이용자는 현재의 격자형 SNS 피드 형식과 친구목록 나열 형식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는 친구탭 복원과 함께 숏폼 탭 등 전반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개선에도 나서는 등 기능 안정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용자별 순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개별 이용자들의 실제 업데이트 날짜는 며칠씩 차이 날 수 있다. 앞서 카카오는 9월 UI를 대폭 개편했지만, 이용자들의 반발을 샀다. 개인의 의
정보유출 사태에도 쿠팡 이용자 늘었다…55% “편의 때문에 이용”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탈팡(쿠팡 탈퇴)’과 집단 소송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서도 쿠팡 관련 앱의 이용자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1∼7일 쿠팡 앱의 주간 활성이용자 수(WAU)는 2993만5356명으로 한 달 전인 11월 3∼9일(2876만8841명) 대비 약 4.1% 증가했다. 쿠팡 주간 이용자 수는 직전 주(11월 24∼30일), 2주 전(11월 17∼23일)과 비교해도 1.7%, 3.7% 각각 증가해 증가세가 지속됐다.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등의 쿠팡 관련 앱 이용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쿠팡플레이 주간 이용자 수는 394만54명으로 한 달 전(378만9095명)보다 4% 가량 증가했다.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775만1810명에서 798만1015명으로 3% 늘었다. 업계에선 쇼핑·배송· 콘텐츠·배달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둔 구조가 이용자들의 이동을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락인 효
생활경제
쿠팡 사태에 ‘배달앱 수수료 제한’ 급물살… “시장 역효과” 우려도배달의민족, 쿠팡 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식당 업주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제한하자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추진이 늦춰졌다가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비판 흐름 속에 다시 급물살을 탄 것이다. 하지만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인 만큼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가 11일 국회에서 개최한 ‘배달 수수료 상한제 입법 방향 토론회’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은 “배달앱의 독점적 지위가 자영업자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플랫폼의 총액 수수료 상한선을 입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급물살 을지로위원회는 올해 2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공플협) 등이 참여하는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까지 만들어 배달 수수료 문제 해결에 공력을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지난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일을 하지 않은 2030세대의 ‘일자리 밖’ 인구가 약 15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일자리 밖’의 20대와 30대는 15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20, 30대 인구 1253만5000명의 12.7%에 이른다. 구직활동을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 35만9000명, 학원에 다니는 등의 취업준비생 51만1000명, 그냥 쉰 71만9000명을 합친 숫자다. 이 가운데 취업준비생과 ‘쉬었음’ 인구는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한다. 일하지 않는 20, 30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1년 11월 173만7000명까지 불어났다.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뒤 지난해 11월 15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4만4000명(2.9%) 늘었다. 이어 올해 11월까지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20대 취업난이 장기간 이어진
삼겹살 가장 싼 지역은 대전…비싼 지역은 ○○국내 삼겹살 가격이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 차이 나며 ‘고기값 체감 물가’도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 지방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의 삼겹살 100g당 평균 가격은 3468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비쌌다. 서울(3377원), 부산(3301원) 등 주요 도시들도 3000원대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전북(3197원), 대구(3174원), 전남(3155원), 인천(3148원), 충북(3090원), 울산(3004원) 역시 3000원을 넘어 ‘고가 지역’으로 분류됐다. 반면 대전은 100g당 264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최고가’인 광주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30.9%에 달한다. 이어 충남(2796원), 경북(2814원), 경기(2864원), 제주(2870원), 경남(2917원) 등은 2000원대 후반에서 비교적 안정된 가격대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삼겹살 가격 상승폭은 서울이 가장 컸다. 지난해 2878원이던 가격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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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여행
산천어 맨손 잡기… 손맛이 끝내줘요전기차 칼럼
[시승기] 제주에서 느끼는 드라이빙의 즐거움…‘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더보기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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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씨제스와 결별, 백창주 대표와는 2년 전 이미 결별…‘앞으로의 활동은?’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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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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