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농협銀, 年5.85% ‘걷고 싶은 대한민국 적금’ 출시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6-28 03:00 수정 2022-06-28 03:00
■ 농협銀, 年5.85% ‘걷고 싶은 대한민국 적금’ 출시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특화 상품인 ‘NH 걷고 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2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전국 17개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 올레길 등 총 20개 구역을 실제 방문해 인증하면 최대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 최고 연 5.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년간 매달 30만 원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 신한카드, 최대 30% 할인 ‘티머니 카드’ 선봬
신한카드가 대중교통 할인에 특화된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를 2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티머니와 제휴해 만든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로 버스와 지하철 이용에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onda), 전동킥보드(씽씽), 서울시 공유 자전거(따릉이)를 이용할 땐 20% 할인 혜택을 준다. 쇼핑, 편의점, 이동통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도 5% 할인된다.
NH농협은행이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특화 상품인 ‘NH 걷고 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2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전국 17개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 올레길 등 총 20개 구역을 실제 방문해 인증하면 최대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 최고 연 5.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년간 매달 30만 원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 신한카드, 최대 30% 할인 ‘티머니 카드’ 선봬
신한카드가 대중교통 할인에 특화된 ‘티머니 Pay & Go 신한카드’를 2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티머니와 제휴해 만든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로 버스와 지하철 이용에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onda), 전동킥보드(씽씽), 서울시 공유 자전거(따릉이)를 이용할 땐 20% 할인 혜택을 준다. 쇼핑, 편의점, 이동통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도 5%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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