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입주 가능한 제주 중심지 호텔

박윤정 기자

입력 2022-06-09 03:00 수정 2022-06-09 03: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제주 연동


금리 인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에서 쇼핑 및 관광 인프라 상권은 물론 탁월한 교통 조건의 입지를 선점한 상품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연동 상업지 대로변에 위치한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제주 연동’은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에 총 5개 타입, 300실로 구성된다. 제주공항에서 2km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누웨마루, 바오젠 거리와 인접해 있다.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이마트, CGV, 대규모 카지노 상권 등이 가까이에 있어 쇼핑과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준공과 임대가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제주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는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임대수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 프리미엄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인구증가로 장기투숙자가 늘고 있어 공실 우려가 적고 제주 한 달 살기를 위한 주거공간으로도 적합하다.

제주바다와 한라산을 한눈에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가구와 가전을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하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코업스테이 레지던스 제주 연동’은 국내 호텔 운영사 중 신뢰성을 갖춘 기업 코업에서 위탁관리를 맡아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률을 제공한다. 계약자에게는 연 15박 무료 사용 특전이 제공되며 대출 적용 시 11%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현재 코업은 서울 14곳, 제주 4곳, 각 지역 26곳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