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품격 민간임대아파트, 분양가 확정 공급

박윤정 기자

입력 2022-05-13 03:00:00 수정 2022-05-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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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더힐 클래식


최근 제주도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2023년에 입주를 앞둔 ‘제주 더힐 테라스’ 200채가 성공적으로 분양되면서 2차 ‘제주 더힐 클래식’이 10년 임대 후 최초 입주가로 분양하는 분양가 확정형 민간임대주택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민간임대주택 ‘제주 더힐 클래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아닌 발기인(향후 조합원)이 주체가 돼 건설하는 임대아파트로 의무임대기간은 10년이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권리 행사는 물론 양도세 등 세금의 부과 없이 자유롭게 양도·양수할 수 있으며 10년간 임대 형식으로 거주해 보유세 납입 의무가 없는 것은 물론 입주자격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 입주가 가능하고, 최초 모집 시 확정된 가격으로 10년 뒤 분양 전환하기 때문에 시세 차익에 의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신제주 도심 생활권인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 더힐 클래식’은 지하 1층∼지상 4층 15개 동으로 대지면적 약 9000평, 184채 규모다. 가구는 68m2타입 64가구, 74m2타입 72가구, 85m2 48가구로 구성된다.

취미생활이나 운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는 1층 2.5m의 광폭테라스, 최상층 옥상테라스, 전 가구 개별 테라스로 구성해 조망과 개방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주차장은 총 250대 수용이 가능한 규모로, 공급가구보다 여유 있는 주차공간을 뒀다.

첨단 내부 주거 시스템도 돋보인다.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TV폰 등으로 다양한 편의사양을 하나로 연동시켰고 가구 환기시스템과 음식물탈수기, 절수형 양변기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신경 썼다.

‘제주 더힐 클래식’은 사통팔달의 교통이 우수한 교통의 중심지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을 10분, 제주공항을 15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평화로를 옆에 두고 있어 중문과 서귀포를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노형동 1급지 아파트들의 시세 상승과 더불어 1급 상권이 형성되고 있고, ‘제주 더힐 클래식’ 또한 이런 호재들이 반영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통학버스로 운행하는 광령초가 위치해 있고, 제주관광대학교 및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교육 환경도 갖췄다.

‘제주 더힐 클래식’은 선착순 동, 호 지정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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