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찔금’ 전립샘 고민 온열-케겔운동이 해법

박윤정 기자

입력 2021-12-15 03:00:00 수정 2021-12-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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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중년이 되면 오줌발이 예전 같지 않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횟수가 잦아진다.

전립샘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전체 정액 생산의 30%가 여기에서 이뤄지고 60, 70대가 되면 비대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은 배뇨의 문제다. 전립샘이 커지면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고 보고 나서도 남아있는 듯한 찜찜함 때문에 하루가 불편하다.

야간의 잦은 요의는 숙면을 방해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신체, 정신적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신장결석, 신부전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기 시 혈액공급이 적어져 성기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온열과 케겔운동, 전립선 건강 개선


이렇게 나이 들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전립샘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활기찬 중노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따뜻한 물로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수축해 딱딱해진 전립샘이 부드럽게 풀어진다. 실제로 전립샘비대증이 있는 실험군에 매일 2주간 좌욕을 하게 한 결과 60%의 사람에게서 증상이 호전됐다.

최근 5년간 국내 남성 요실금 환자는 25%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전립샘비대증으로 인해 요실금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실금 증상 개선에는 근력 강화운동의 하나인 케겔운동(골반저근강화운동)이 효과적이다.

전립선 관리, 옷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세요

전립선 및 항문 건강 개선을 위한 좌욕과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케겔 운동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바이오는 옷을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전립샘 온열요법을 할 수 있는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를 출시했다.

방석형 전립샘 온열진동 마사지기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는 △회음부, 전립부, 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도) △적외선 △케겔운동 등 4가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이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조절기가 부착된 방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꾸준히 온열, 케겔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전립샘, 요실금으로 불편한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바이오는 고급형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 출시를 맞아 100개 한정으로 소비자가에서 최대 38%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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