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제로 웨이스트 숍’ 대표가 제안하는 BESPOKE 그랑데 AI 사용법

동아일보

입력 2021-11-26 03:00:00 수정 2021-11-26 0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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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리필부터 세제 투입까지… 가장 친환경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세탁세제를 리필해 사용하고
재활용 용기에 원하는 만큼 구매… 작은 부분에서부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알맹상점 양래교 대표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소비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외출할 때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챙기고 일회용 빨대 대신 스테인레스나 실리콘 빨대를 즐겨 쓴다. 리필 스테이션(Refill Station)에 빈 용기를 가져와 재사용하거나 내용물을 다시 채워 쓰는 사람도 늘고 있다.

친환경이 필수가 된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당연한 일상이 됐다. 국내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을 도입하며 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알맹상점의 양래교 대표를 만나 BESPOKE 그랑데 AI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에 대해 들어보았다.

가장 일상적인 습관에서부터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웨이스트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어요.” 양 대표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양 대표가 운영하는 알맹상점은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장재 없이 제품만 판매하는 제로 웨이스트 숍이다. 이곳에서는 세제, 샴푸 등의 생필품을 각자 가져온 재사용 용기에 원하는 만큼만 덜어 구매할 수 있다. 완제품을 구매하면 항상 딸려오던 플라스틱의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실천에 나선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내 에코백 사용 문화를 안착시킨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알맹상점은 리필 스테이션 도입과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운영 등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대표는 “쉽게 쓰고 버려지던 비닐봉지를 망원시장 안에서라도 줄여보자는 가벼운 목표로 시작했다”고 캠페인 참여의 계기를 밝혔다.

오랜 기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온 양 대표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로 웨이스트를 어렵거나 거창한 일로 여기지 않길 바란다. 그는 “단번에 큰 부분을 바꾸려 하기보다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방법을 추천한다”며 “매일 사용하는 세제나 샴푸, 화장품을 리필해 사용해보는 등 가장 일상적인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리필 스테이션과 세제자동투입+로 시작하는
친환경 론드리 라이프
한 달 기준: 비농축 액체 세제·유연제 완충 시 주 3회(월 12회) 이상 사용 가능. 세탁물 7kg 부하, 표준세탁 코스, 세제 투입량·농축도 표준 설정 기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양 대표는 “많은 양의 물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빨래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도 많다”며 제로 웨이스트 활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평소 친환경적인 세탁을 중요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세제 리필 문화를 통해 세제통을 조금이라도 덜 소비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양 대표는 리필 스테이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BESPOKE 그랑데 세탁기 AI의 ‘세제자동투입+’ 기능을 언급했다. 세제자동투입+는 빨래를 할 때마다 세제를 보충해야 하는 일반 세탁기와 달리, 한 번 채워두면 AI가 빨랫감의 무게에 따라 적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주는 기능이다. 매번 헷갈리는 세제 사용량 고민을 줄여주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제자동투입+ 기능을 사용하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세제함을 채워두면 되기 때문에 빨래할 때마다 세제 용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양 대표는 “세제자동투입+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라이프에 딱 맞는 기능”이라며 “공병에 세제를 원하는 만큼 담아 살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세제자동투입+는 정확한 양의 세제를 넣어주기 때문에 옷감에 남는 잔여 세제에 대한 걱정을 줄여 착한 세탁을 실천할 수 있다. 세탁할 때 세제를 과도하게 넣으면 옷감에 잔여 세제가 남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고, 헹굼 과정에도 많은 물과 전기를 사용하게 되어 환경에도 좋지 않다. 양 대표는 “요즘 환경과 위생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면서 천연 성분 세제나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불필요한 세제가 남지 않도록 정량을 넣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제자동투입+는 AI가 사람이 넣는 것보다 정확하게 꼭 필요한 만큼만 세제를 넣어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세제 낭비와 에너지 절약은 물론 위생 걱정도 덜어준다.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BESPOKE 그랑데 AI

BESPOKE 그랑데 AI의 또 다른 친환경 포인트는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평생보증’ 서비스다. 양 대표는 “세탁기와 건조기는 자주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을 중요하게 따져야 한다”며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생각한다면 BESPOKE 그랑데 AI처럼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해 전기 소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실천의 중요한 습관 중 하나는 고효율의 물건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다. 양 대표는 “가전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BESPOKE 그랑데 AI의 ‘평생보증’ 서비스는 오래 사용하는 친환경 실천의 가치와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핵심 부품을 기한 없이 무상으로 수리하거나 교체해주는 삼성전자의 ‘평생보증’ 서비스는 한 번 구매하면 평생 걱정 없이 쓸 수 있도록 품질을 보증하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지구를 지키는 제로 웨이스트는 매일 하는 세탁처럼 사소한 생활 습관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한다. 재사용 용기를 활용해 세제를 리필하고, 불필요한 용기와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세제자동투입+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다.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알맹상점과 착한 세탁을 실천하는 BESPOKE 그랑데 AI를 통해 제로 웨이스트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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