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이의순재단, 창원 사회복지기관 3곳에 차량 지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9-29 17:00:00 수정 2021-09-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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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이 경남 창원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차량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이날 세방전지 창원공장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오성택 성산구청장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세방전지 창원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노후된 차량으로 지역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에 차량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창원시 사회복지센터, 진해구에 위치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곳에 레이 차량을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이의순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을 하기 어려운 사회복지기관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이동 편의성 향상으로 저소득층, 노인, 아동, 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이의순 세방그룹 명예회장이 기업 활동을 통해 모아온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복지재단이다. 전동 휠체어 배터리 교체 사업,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보수 사업, 장학사업, 긴급 의료비 지원, 긴급 구호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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