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세련된 초경량 등산화 ‘산린이’들의 안전산행 돕는다

조선희 기자

입력 2021-08-26 03:00:00 수정 2021-08-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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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2030 젊은 등산인구인 ‘산린이(산+어린이)’들을 위한 신제품 ‘에볼루션 프로 GTX’ 등산화를 출시했다.

트렉스타 측은 “운동화나 러닝화를 신고 등산을 즐기는 초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젊은 세대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접지력과 탄성력 등 등산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등산화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독자 피팅 기술인 ‘네스핏’과 함께 신발 안 쪽에 날개 형태의 패턴이 발과 발목 전체를 감싸줘 각기 다른 소비자의 발 모양에 따라 부분별 피팅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고기능성 고어텍스 소재 및 신세틱과 초경량 메시를 사용한 갑피로 강력한 내구성과 우수한 통기성을 전달해준다. 목이 높은 등산화임에도 불구하고 434g으로 무게가 가벼워 등산화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등산객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특히 무봉제 기술로 무게를 줄일 수 있도록 최소한의 디테일만 사용했다. 이에 반해 아웃솔은 거친 환경에서도 최상의 밸런스와 그립감을 유지하고 발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치 부분에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몰딩 TPU를 적용해 뒤틀림 방지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네이비 컬러(남성용)
베이지 컬러(여성용)
트렉스타 ‘에볼루션 프로 GTX’ 등산화 다크그레이 컬러(남녀 공용)
더불어 트렉스타가 아웃도어에 처음 적용한 보아 Closure 시스템을 적용해 끈이 아닌 듀얼 보아 다이얼로 쉽고 간편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다. 특히 발의 상태에 맞춰 편안한 피팅감을 준다. 또 끈이 풀릴 염려가 없어 산행 중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 네이비, 여성용 베이지, 남녀 공용으로 다크그레이가 있다. 가격은 23만 원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도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 세대들도 착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에 안정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안전 산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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