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다

동아일보

입력 2021-05-26 03:00:00 수정 2021-05-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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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융서비스 ‘보험영업’ 분야 톱5 FP

《 4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 원, 1만9000여 명의 FP가 소속된 국내 1등 판매전문회사로 출범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보험의 First & Next,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서비스’라는 비전 아래 자율영업체계를 구축하고, 성과 중심의 영업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 첫 번째로 실시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열정과 고객을 향한 헌신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한화생명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보험영업의 꽃’ 연도대상 시상식!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1000여 명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지역별로 코로나 방역 지침에 맞춰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든 최고의 FP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1만9000여 명의 FP 중에 톱5에 오른 5명을 만나봤다.
끊임없는 열정과 고객을 향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환희의 순간
그들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던 비결과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



수원지역단 인계지점 기혜영 챔피언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고에 따른 부재, 그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기혜영 챔피언. 억대 연봉자 대부분이 영업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여성도 도전할 수 있는 보험 영업을 생각해 FP를 선택하게 됐다.

1등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처음엔 생활비만 벌면 된다’라는 목표로 시작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인 보험을 고객에게 이해·설득시키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영업을 하며 상처도 많이 받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이 길 아니고는 돌아갈 곳이 없어’라는 마음가짐으로 간절히 노력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1등 챔피언이 되기까지 제일 낮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왔다는 기 챔피언. 그의 사무실에 가면 지금껏 받은 상패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서 함께 해준 동료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 人’ 자의 의미처럼 사람은 절대 혼자서는 설 수가 없어요. 여러 사람들 덕분에 내가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좋은 일에 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대한 생각도 들어봤다. “한화생명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져가고 브랜드 가치와 금융서비스, 판매 전문 회사의 다양한 상품과 활동 지원을 받습니다. 따라서 FP들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 할 수 있고,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 FP, 고객, 회사까지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기혜영 팀장은 올해도 생·손보 통합컨설팅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챔피언’에 도전할 계획이다.



수원지역단 일왕지점 강희정 명예상무

“FP의 매력은 내가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를 가져가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또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점이다.”

FP의 매력을 ‘신호등’에 비유한다는 강희정 명예상무. 멈춤의 신호가 누군가한테는 출발의 신호이기도 하고, 또 출발의 신호가 누군가한테는 멈춤의 신호이기도 하다.

“영업도 똑같아요. 포기할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잘될 때도 있지만, 신호나 스위치가 꺼지지 않으면 움직이는 것처럼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영업이 존재하는 한, FP는 계속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선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서 두려움을 없앤다면 코로나도 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라 털어놨다.

회사를 운영하는 VIP 고객 중 한 분이 수술 중 코마 상태가 되어 장애까지 입은 경우를 겪었다는 일화를 이야기하며 30년 기업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었지만 한화생명의 보험금이 고객 회사의 어려운 시기를 넘기는 데 도움을 줄 때 보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강조한다.



전남지역단 미항지점 김정아 명예상무

지점이 폐쇄될 수도 있다는 팀장님의 말에 3일간 보험 교육을 받은 것이 그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교육을 받으면서도 ‘보험을 하겠다’는 생각보단 금융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김정아 명예상무.

그렇게 13년간 영업을 이어오며 인생의 좌우명도 한화의 사명인 ‘신용과 의리’로 바뀌었다.

7년 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묻자 “13년 동안 매달 고객님들께 한 권의 책을 선물하며 꾸준하게 고객 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13년 보험 영업을 하며 흔들릴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처음 보험계약서에 사인해줬던 고객을 생각한다고.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로 영업환경도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과거엔 찾아가는 서비스였다면, 현재는 고객이 직접 찾아와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고객들이 저의 일하는 모습과 환경을 보시면서 더 신뢰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코로나19가 남들에게는 위기라고 다 느끼지만 저에겐 또 다른 행운”이라 말한다.

그의 목표는 후배 양성에 있다. 처음부터 큰 상이 아니라 동상부터 대상까지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후배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구리지역단 별내TFP지점 최영미 팀장


타고난 영업왕 최영미 팀장. 무형의 상품을 예쁘게 포장해 설명하고 누군가 나의 말을 듣고 행한다면 기쁠 것 같은 마음에 보험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초격차’라는 말을 좋아하는 그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게 차이를 많이 벌리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 말한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고 빠른 변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고객님들께 더 많은 상품을 소개해드리고 싶고 소속 지점 FP들의 소득도 다른 지점보다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것이 그의 마음이다.

별내TFP에 그가 남다른 애정을 갖는 이유는 3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70명이 넘는 지점으로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마치 내가 낳은 아이가 훌륭하게 잘 성장했다”라는 느낌이다.

보험영업을 하며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고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최 팀장은 ‘별내 최영미’로 남고 싶고, 남들이 생각해내지 않는 아름다운 문화가 있는 건강한 지점을 두 개 이상 만들겠다는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할 계획이다.



충남지역단 신부플러스지점 김혜정 팀장

정수기 회사 코디네이터 일을 했던 김혜정 팀장. 정수기 고객이었던 지금의 유치자를 만나 커리어우먼으로 당당하게 성공한 모습에 반해 한화생명 FP로 첫발을 내디뎠다.

연도대상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신인들에게 주어지는 교육과정을 묵묵히, 쉼 없이 충실히 실천했기에 그것이 습관이 되어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친 필요자금을 구하는 ‘백지설계’ 등 회사에서 마련한 커리큘럼대로 기본에 충실했던 김혜정 팀장.

보험영업은 처음에 짝사랑으로 시작하지만 항상 변함없는 고객 사랑으로 진심을 보여주면 결국 통할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주기적으로 택배를 통해 고객들에게 마음을 전하다 보니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팀장은 최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첫 번째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타사보다 좋은 상품 경쟁력을 가지고 다양한 상품이 개발된다면 FP들에게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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