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국내 스포츠 유망주에 장학금 1억5000만원 전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23 16:21:00 수정 2021-03-23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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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 드림’ 장학사업 일환
초·중·고 유망주 50명 장학금 지원
비대면 기브앤 레이스 통해 장학금 조성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3일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을 통해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장학금 총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벤츠 기브앤 드림은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GIVE)’ 일환으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추진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기브앤 드림을 신설해 국내 스포츠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전국 초·중·고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 학생들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축구와 야구, 태권도, 씨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 장학생들은 1년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대회 출전비나 훈련비, 스포츠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해당 장학금은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등 지난해 열린 기부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나눔 확산이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전국 17개 지역에서 총 1만 명 넘는 소비자가 행사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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