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반려견들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보정이 필요 없네"
노트펫
입력 2020-10-28 15:11 수정 2020-10-28 15:12
[노트펫]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반려견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정이 필요 없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가가', '비버'와 나들이를 나선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조권은 양손으로 가가와 비버를 한 마리씩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색, 파란색 옷을 맞춰 입은 귀여운 가가와 비버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가가랑 비버는 좋겠다", "날씨 정말 좋아 보이네요. 가가, 비버 옷 맞춰 입은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