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젊은 사령탑”…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은 누구?

뉴스1

입력 2020-01-20 10:42:00 수정 2020-01-20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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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 News1

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이 사장으로 승진한지 1년여만에 스마트폰 사업 전체를 이끄는 무선사업부장이 됐다. 무선사업부는 스마트폰 사업의 ‘꽃’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새 사령탑 자리에 오른 셈이다.

삼성전자는 20일 단행한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노 사장을 무선사업부장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무선사업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삼성맨이다. 1997년 무선사업부 개발3팀을 시작해, 차세대제품그룹장, 혁신제품개발팀장, 상품전략팀장, 개발2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12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1월 무선개발 1·2실 통합 실장을 맡으며 ‘프리미엄’ 갤럭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제품유형)의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 출시를 주도한 일등공신이다.

삼성전자는 노 사장에 대해 휴대폰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들어 온 주인공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아울러 52세의 젊은 리더로서 스마트폰의 참신한 전략을 제시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Δ1968년생 Δ대륜고(대구) 졸업 Δ연세대 전자공학 학사 Δ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석·박사 Δ무선사업부 개발3팀 Δ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Δ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Δ무선사업부 선행 H/W개발2그룹장 Δ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 Δ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Δ무선사업부 개발2실장 Δ무선사업부 개발실장 Δ무선사업부장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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